식당 도착 전에 이호테우해변에서
예쁜 말등대를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겨주고~ㅋ
주차하고 내부로 들어갔다~
내부도 아주 깔끔하게 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.
오픈 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가
기름때 하나 없는 깨끗한 테이블이 맘에 들었다.
내부는 화이트톤 벽면과 밝은 나무 원목의
테이블과 의자~ 그리고 무엇보다도
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탁 트인 바닷가 뷰가
너무나 아름다워서 들어가자마자 와~ 감탄!